세계 최초로 자동차 OEM 시설 내에서 리튬 메탈 라인을 구축 및 운영합니다.

두 개의 B-샘플 개발 JDA를 보유한 최초의 리튬 메탈 배터리 회사.

UAM 시장 기회는 B-샘플 진행 및 기존 라인의 전용 UAM 셀로의 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상용화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차와의 획기적인 협력은 우리가 지금까지 도달한 가장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입니다." 설립자 겸 CEO인 치차오 후(Qichao Hu) 박사의 말입니다. "올해 말로 예상되는 다른 계약 및 UAM 셀 생산과 함께 이러한 파트너와의 계약의 다음 단계로 이동함으로써 자동차 및 UAM 응용 분야 모두에 대한 리튬 메탈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경쟁에서 우리의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