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달립니다.
어차피 너네는 확실한 목표 없이 어중띄게 투자란 답시고 매수 매도 장난질 할 때
난 딱 매수 한발 쐈고
목표와야 매도 마저 한발 쏴서
장전 했던 두발 알차게 채울 꺼니깐.
어차피 그때 가서도 인정 못하든 안하든
아님
배앓이를 겁나 해서 꼴려서 아무 이성이나
막 만나다가 암흑 속으로 사라질 것들.
쫄려? 난 안 쫄려.
상폐 아닐 것도 알고 있지만
상폐여도 인생에 0.1도 타격 없어.
넌 소주 한잔 무거야겠지만
난 그냥 허허 하면 끝날 일.
그러니깐 이런 소리도 안 듣게 제발 좀 까불지들 좀 말아라.
속으론 떨어질까 아님 먹고 싶어 뒤지겠는데 왜케 ㅈㅅㅂㅈ 짓거리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