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단기간엔 안되는이유. 더도 말고 일상생활에서 찾아보자. 과거에는 컴퓨터 조립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cpu였다. 100만원짜리조립하면 cpu가격이 반을차지했었지. 그땐 게임하지않는 애들은 통합보드사용하고 그래픽카드도 안집어넣었다. 굳이 그시절에는 고사양게임도 별로없었어. 근데 그시절부터 amd라는 저가 cpu로 경쟁이붙어 높은 마진을 챙길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컴퓨터 조립할때 뭘 제일 중요시하나? cpu는 amd 중간급 대중적인거 대충넣고 그래픽카드를 좋은거 쓰지않나? (사무용제외) cpu는 중간급정도만 사용해도 워낙 기술이 발달해 큰 차이를 못느끼니까. 결론은 지금은 cpu의 시대에서 gpu의 시대로 바뀐거다. 근데 딱히 인텔잘못도 아니지 갑자기 ai시대로 넘어가니 단기간내 대비를 할 수 없었던거지. 인텔은 창의적인 회사로 언젠가는 해답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투자하는사람들은 돈을벌려고 투자하는거지 인텔 친인척은 아니지 않는가? 몇년에 걸쳐 조금의 손익을 보기위해 장투하면 기회비용을 날리는거다. 오늘만해도 10프로 떨어진게 중요한게 아니다. 다른주식 5프로 오르는데 10프로 떨어지면 그갭이 15프로인거지. 이게 계속 벌어지는거야. 오늘 많이 떨어졌으니 10프로는 금방 회복될거다. 지금은 들어가야되는 타이밍이지 빠져나갈 시점은 아니다. 10프로 회복되면 한번쯤 생각해보길바란다. cpu에서 gpu로 변화하는시대에서 장기간 인텔에 투자하는게 맞는건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