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몇달전 35불부터 돈있을때마다 계속매수해서 오늘까지 783주매수했네요. 지금보니 원화로 610만원손실이네요. 저는 최소 1천주까지 모아가자는 생각이라 계속 마이너스인게 다행이라생각합니다. 단 전제가 올라간다는게 확보된다면요. 엔비디아와 Tsmc는 중국계라서 미국이 분절된 세계경제와 앞으로 주된 먹거리가 반도체가될것이기에 미국이 큰그림을 그리면서 인텔에 대한 로드맵을 그리고있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코인베이스도 35불에서 꾸준히 분할매수해서 평균 230불에 다정리하고 비트도 22년 단가 4300만부터 계속 물타서 평단 2천9백으로 지금까지 오고있습니다. 5년간 코인투자하면서 제가 느낀 돈버는비결은 미래에 돈벌수있는 종목이라고 확신하면 싸다고 생각되는 지점부터 계속 빚이없이 꾸준히 물타서 버틴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제게 인텔은 같은 1주를 더싸게살수있는기회라서 저의 관점에서는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