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두 스타 최고경영자(CEO)가 만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만나 엔비디아의 첫 H200을 장착한 수퍼컴퓨터 DGX H200을 직접 전달했다.
24일(현지 시각) 그레그 브로크먼 오픈AI 공동 창립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젠슨 황이 오픈AI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고 “세계 최초의 엔비디아 DGX H200이 오픈AI에 직접 전달됐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이 제품에 ‘AI, 컴퓨팅 및 인류 발전을 위해’라고 서명했다.
3년??? 현실적으로 10년은 기다려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