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닥이다 생각하면 항상 언제쯤 튈까 기대되고 아무리 악재가 터져도
더 큰 악재를 견뎌오다 보면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방심해보기도 하고
헤이듀드 인수 후 첫 크록스 회계 반영인 22년 1분기 부터 수술 들어간 23년 까지 22년 한 해 동안 성장률이 7 ~ 80%였나 그쯤이었기 때문에
또 미국내 가난한 신발의 상징이었던 크록스를 고가에 강한 개성의 이미지로 탈 바꿈한 경영진이기에
또 이번 1분기가 헤이듀드 수술 끝나고 확장을 선포한 첫 스타트를 끊는 분기이기에
진짜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다.
근데 하필이면 경기가 개판이라 또 경기 안 좋으면 칼같이 보수적인 경영진이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