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다.
오기로 홀딩하면서 강한 한방 반등을 노린다.
그러다 지하실 파는 주가로 맨탈이 붕괴되며 투매에 동참한다.
그러면 단기 바닥에서 강한 반등 나오고 또 맨탈 붕괴되서 단기 고점에 들어간다.
그러다 또 하락하면 언제간 쥬겠지 하며 홀딩한다. 기대는 무너진 전저점 이탈시 멘탈 붕괴되며 투매한다. ㅋㅋㅋ
이 사이클이 반복된다. 대출 받은 씨드까지 오링될때까지 ㅋ
그전에 정신차리고 손절하는 주린이는 다음기회가 온다는것을 명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