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힘드네요.. 1/3 빠고... 다시 1/3 뺀사람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진짜 추억만 아니면... 45에사서 손실이 많습니다. 위험 줄이려고 빼고 제 입성 타이밍 찾는데... 남은 것도 빼고 싶시만 그냥 나두려고요. 포기요~~ 그냥 나두려고요... 미장은 살다 보면 오르더라고요.. 2030년도.. 기회비용 포기요 그 동안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