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게 없을까. 적어도 이정도면 양심이 있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다른데서 문제를 특히 지 자신이 경영적인 자질에 문제를 통감하거나 그래야 하는건 아닌가, 주변에서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