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평생 보유하고 사랑한다는건 무리라서 몇 번이고 갈등하고 망설였는데 저는 오늘에서야 이만 하차했습니다. 계좌를 확인하니 감개무량하네요. 땡큐 엔비디아!! 앞으로도 꽃 길만 걸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