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플랭카드 조차 없이 황량한 벌판 가운데
세운 수소 충전소였지만 결코 니콜라는 사기가 아닌
현실이었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 실무진들의 열정이 느껴졌다
수소 충전소에서 목사형이 니콜라 무소음 트럭타는 모습 보며
2천만원 비자금 바로 태웠고
1불 밑에서 계속 돈 생길때마다 매수 중이다
그렇게 우리는 주식이 아닌 꿈에 투자하고 있다
어제 0.8 가도 두렵지가 않더라 꿈을 믿으니까
니콜라 주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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