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은 급등 2020년 유가폭락 2022년 유가급등 2022년 곡물급등 2023년 코코아급등 헤지펀드가 개입된 선물시장에서 한방향급등의 움직임의 한계점은 역사적으로 1년정도였고 이후 반대방향으로 급격하게 이동 코코아급등으로 허쉬제품용량 줄이고 가격올리고 지금은힘들어도 (딱히 힘든수준도아님) 코코아 급락하면 가격올린거 용량줄인거로 폭리를취함 역사적으로 팹시 허쉬 이런기업들은 원료인플레이션을 이런식으로 성장동력으로 이용해왔고 실패한적이없었음 코코아 가격급락하면 가격팍내리고 용량도 팍늘려야 하는거아니냐?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렇게 주장하는분들도 계실수있는데 현실은 그렇지않습니다. 코코아가격은 길어봐야 6월이한계로보이고 그이전에 언제든지 횡보하며 꺽일수있습니다 지금 생산량부족 대비해서도 선물시장특성으로 과도하게 오른걸감안하셔야합니다. 22년에는 유가150간다고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