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공시를 한것처럼 세일러가 주식팔아서 빚도 좀갚고 가정의평화를위해서 와프한테도 돈다발 준다고 했단다. 이건 동서양이 동일하다ㅎㅎㅎ 물론 일부는 다시 비코를 구매할예정이다. 그덩안 몇년동안 월급 1달러받고 일했고 스톡옵션을 받았다한다. 4월중순까지 스톡옵션주식을 일부행사하고 회장으로써 입김줄만한 의미있는보유량을 지속 들고간다고하니 금일 하락에 큰의미를 둘필요없단다. 지금은 비싸다 싸다를 논쟁할 필요가없다 마스의 비코보유량을 현재가(70K)로 보면 대략 15조, 마스 시총이 25조달러다. 현재 비코보유량을 자산가치보고 마스시총을 비교해보면 아직 pbr 2배도 안된다~~ 참고로 현재 금과 비코의 대략 시총이 10배정도 차이가난다. 만약에 금 시총대비 비코시총의 차이가 5배로 줄어들면 그만큼 마스의 비코 보유자산도 고무줄처럼 증가하는것이고 자산또한 재평가되는것이니…주식의 성장주와 비슷하다해야하나…ㅎㅎㅎ 결과적으로 세일러눈에 현재 비코가격이 자신의 문에는 아직 너무싸보인다는것이니 미친듯이 빚내서 사는게 아닐까라는게 할배생각이다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