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지식과 팩트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뇌피셜이니 까기 없기!!
* 눈여겨 보아야 할 점
1. LLM vs sLLM 상관관계
1) sLLM
- 매개변수의 차이 -> 칩의 소형화 - > Fine Tuning은 어떻게? -> 모바일 기기의 패러다임 변화 -> 삼전이 잽싸게 선빵 날림 -> 이미지 동그라미 - 관련정보로 자동 이동 / AI 통역기능? (통역 퀄은 어떻게? 제한적으로 유용할 수도...) <- something more powerful functions and value required. (삼전의 숙제)
- 개나소나 칩 설계해서 파운드리 맡긴다? -> 패키징 발열문제 해결하면 삼전 파운드리가 좋을 수도 있겠네. 잘하면...
2) LLM
- Cost 이슈
- 발열 이슈
- Open AI / 구글 / 메타 매개변수 확장 치킨게임 열심히 벌이다 지금은 잠잠해 짐. 왜, 이제 철이 든거야?
@ NVIDIA
넘사벽, ETF 멍석의 지존, 주가는 끝을 알 수 없음 (밸류에이션은 백퍼 시장의 판단이니까...)
@ IBM
이거 이거 눈여겨 볼 회사
IONQ가 이온트랩 방식으로 피델리티 성능의 경쟁우위 주장이 시장의 관심을 엄청 받는 와중에도 IBM은 조용히 자신들이 선택한 Superconducting (초전도체) 방식의 QC 개발에 전념
최근 같은 방식의 QC개발 하는 리게티가 밈주식 가격으로 인해 라스베가스 카지노꾼들의 관심이 집중 됨.
핵심질문 : 초전도체 방식의 QC가 의미있는 성능의 Quantum Supremacy 달성에 성공할까? 아는 사람 대답 좀...
@ D-Wave
상업적 호환을 제일 먼저 가능하게 한 건 니들이 정말 잘한거야.
근데 Zapata Computation과 QC AI 알고리즘 연구 개발도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혀. 잘 되길 바랄께.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몰라.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그냥 주가 떡상해서 짭짤한 수익과 순간의 흥분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해.
그런데 여기도 똥파리들이 많이 붙어있네 그려... ㅠㅠ (뭐 그게 나스닥 카지노 생리긴 하지. 암튼 난 스윙치는 놈 돈 따먹는게 제일 짜릿하더라. 눈 벌겋게 해서 소박하게 5%라도 먹으려고 애쓰는 헤지펀드 거지들...ㅋㅋ, 애들 전날 번지수 잘못 짚으면 다음날 아침에 미종토방에 포스팅 10개는 달더라. ㅎㅎ 뭐 나름대로 지들이 생존하는 방식이긴 하지, 원시적이긴 하지만...)
@ 가십
NVIDIA 뉴스레터에 CHATGPT에게 텐베거 될 주식 어떤게 있냐고 프롬프팅 했더니, 뭐 엔비디아, IBM, 디웨이브 이렇게 세개 토해 냈다는 내용 실렸다고? 참, 할 짓 없는 놈은 어디에도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