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링 찾아서 확인해봤다. 최적의타이밍이란게 너거들 뇌피셜이지 2달러 주가를 유지할때, 나온 발언이 지금하고 같은거라고 보냐? 예정발표란 것은 어디까지나 예정 발표고 회사 대주주들의 의사에 의해 변경되거나 취소되기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게 자신 없으면, 너네 주식은 월요일에 팔아. 그럼 됐지? 다른 매수자들이 사줄거다. 오퍼링? 난 문제없다. 유상증자 처음 당해보냐? 오히려 유상증자후 가격 몇배로 뛴 기업도 먹어봤다. 6달라짜리가 2달러 오퍼링해봤자. 결국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더 뛰어. 떨어지면 평단 낮추면 되는거고 뭐가 걱정이냐? 유동주식만 2억개가 넘는것도 많은데, 이회사 총수식수가 1억이지 대주주로 묶인거는 공시없으면 팔지도 못해. 실질유동주식수는 2700만정도지. 거기서 늘어봐야 얼마나? 한국 게임회사 2개 합병시켜서 유동주식수가 1억 넘어가도 2만이상에서 노는데? 미국의 자존심이 걸린기업이?
그냥 월요일날 팔고나가. 다들 싼값에 사줄거야. 안티들 별 걱정을 다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