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애플도 실적악화.. 주가 45% 폭락
2000년 10월 다우지수 1만 붕괴.. 애플 폭락
2000년 12월 하이테크 갑부들, 기술주 대상 거액 재산 날려.. 부귀영화는 순간인가?
(빌게이츠 자산 1/3 로 대폭락)
(잡스 재산 1/5 토막으로 대폭락)
2001년 3월 다우 1만, 나스닥 2천 붕괴.. 금융위기 불안
2004년 7월 애플, 아이맥 출시 연기로 주가 폭락
2005년 3월 [뉴욕마감] 경기불안감에 주가 폭락
→ 전문가 : "투자자들이 주식을 살만한 뚜렷한 이유를 찾지못하고있다"
2005년 4월 : 미국 주가 연중 최저치 폭락.. 미국경제 위기
2005년 4월 : 애플 등 블루칩 일제 폭락, 5개월 최저수준..
2006년 : 애플ㆍ이베이 쇼크.. 미국 전체 주가 폭락
2006년 7월 : 폭락하는 나스닥, 국내증시는 기준점 아냐
2006년 8월 : 애플 아이폰 출시지연으로 주가 폭락
2006년 12월 : 유럽인들, 달러하락으로 미국에서 풍성한 쇼핑
<미국을 찾는 유럽인들은 행복하지만, 달러만 가진 미국인들은 우울하기만 하다>
2007년 : 아이폰 판매부진.. 악재로 애플 주가 뚝
2008년 5월 : 스티브잡스 심장마비설.. 애플주가 폭락
2007년 8월 : 애플 아이폰 감산설로 폭락..기술주 먹구름
2008년 : 스티브 잡스 건강악화설.. 애플 주가 곤두박질
2008년 9월 30일 : 구제금융법 구결
(리먼 파산, 정부돈으로 막는 법안 통과못하고 애플 등 미국주식 대폭락)
2008년 9월 : 미국증시, 허공으로
2010년 5월 7일 : 미국증시, 유럽재정위기로 급락
2010년 9월 : 美 포천, "애플 주식 사지마"
(현재 애플이 전성기를 달리고있지만 하락가능성이 높으니 다시한번 생각하라고 조언)
(미국 최고 전문가들이 쭉쭉 분석하며, 애플은 비참한 미래만 남았다고 호언장담)
→이때 애플 주식 샀으면 29배 수익.
2010년 11월 : "애플주가, 미국국채, 중국부동산" 거품 경계
2011년 : 글로벌 증시 추락.. 날개가 없다
→ 미국 다우는 연평균 5%이상 못올랐으나, 지난 1년간 20%나 올랐다. 자산이 1/4토막으로 대폭락할수있으니 경계.
2011년 : 애플주식, 여름에 사서 겨울에 팔아라
2011년 애플 실적 기대이하.. 6.6% 주가 폭락
2011년 10월 <스티브잡스 사망> 애플주가 하락
→이때 애플 샀으면 15배수익
2012년 애플 폭락.. 최근 5개월 최저치
2013년 애플 주가 폭락..성장 신화 흔들
→ 애플의 성장성은 불투명하며 11% 폭락, 거래금지 +
공매도가 줄서서 이를 금지하는 서킷브레이커 발생.
2014년 애플주가 휘청...거래폭주 속 장중 6%대 폭락
2015년 8월 100조원 날린 애플 무슨일? "주가 폭락 이유 몰라"
2019년 중국서도 안팔린다 애플 주가 10% 폭락
2020년 니콜라만 문제가 아니다.. 애플주가 조용히 폭락
2022년 5월 12일 애플, 기술주 폭락 속 세계 시총 1위 자리 뺏겨
2022년 5월 15일 애플도 21% 폭락... 주식 외 대안 없다? 월가 큰손은 현금 쌓는다
2022년 5월 16일 애플 주가 미래는... 버핏 "오른다" VS 버리 "하락"
→ 이때 애플주식 샀으면 55% 수익찍음
2023년 9월
중국발 애플 쇼크에 나스닥 털썩
2023년 12월
애플, 시총 3조 회복
(중국 판매 및 인기 여전히 견고)
2024년 1월 4일 다시 성장둔화론
2024년 1월 10일 비전프로 호조 및 컨센서스 상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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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날짜 다 지우고
2024년 기사라 하면 다 믿을거 같지 않음?
달라진게 전혀없음.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 애플 걱정임.
애플워치가 시계의 본고장 스위스 모든브랜드 시계 다합친 출하량 뛰어넘은지 오래고(롤렉스, 오메가 등등 포함)
에어팟 이어폰 매출이
Adobe 1년 회계연도 매출 뛰어넘어서
에어팟 이어폰으로만
미국 기술주 20위권대 기업 찍을수도 있었는게 애플임.
이탈리아 gdp 국내총생산도
넘은회사임.
떨어지면 그냥 매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