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장 본장 1% 거래량도 안된다. 한마디로 의미없다.
본장때 2-30%는 그냥 오르락 내리락 몇번씩 한다.
텐버거 수익볼때 경험했다.
일반 투주자는 절대 텐버거 못먹는다.
아니 못버틴다.
그래서 몇몇은 그냥 자버렸다더라.
나는 불타기 물타기 다한다.
중간에 손실도보고 수익도보고
결과는 자버리는게 더 수익이 높겠더라.
특히 몇천 이상씩 투자하면 뇌동매매 버티기가 쉽지않다.
차지는 내가보기엔 나스닥 숨은 보석주다.
초초 저평가주 6$에 시작해 공매도 작전으로 0.07까지 1년6개월간 계속 폭락 매출이 1조에 시총이 2백억이되도 세력을 못이기더라.
내가보기엔 분기안에 1$이상 될꺼라본다.
코스닥이었으면 최소 1조원 시총이었을 회사다.
단타보다 두고보면 큰 수익줄 종목이라 1$ 될때까지 장중 수익실현 재투자로 투자해볼 생각이다.
님들도 가치주 제대로 투자하면 단타수익보다 몇배더 큰 수익이 있다는걸 명심했으면 한다.
다음주 GRGE 1$ 달성을 기원하며...
난 국장 수익금으로 투자한거라 손실나도 전혀 데미지없다.
목표가까지 가져가는 종목은 수익분만 가지고 투자하면 뇌동매매 안하게된다.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고 화요일날
여기서 또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