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멍거, 99세 poor Charlies almanack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A(BRKa)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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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생 학습하며 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근검절약하고 만족하며 사는 걸 강조했다.
회사에 투자하는 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걸 의미한다.

하루하루 활력을 가지고 사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더 없이 좋은 건, 자신의 한계를 인지한 뒤 하루하루 아주 조금씩이라도 성장을 하는게 중요하다.
그는 벤자민 프랭클린을 롤 모델로 삼고 스스로의 만족한 인생을 살았다.
그게 전부다.


추신.
롤렉스 시계가 왜 필요한가?
강도 당할 뿐인데 말이다.
주주 인증 해서 뭐하나?
강도 당할 뿐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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