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고 성공시켰던 10년전(2013년도 당시) 엔비디아의 주가를 봐라
지금 보여준 것이 아무것도 없는 아이온큐의 주가와 비슷하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감안 하더라도
아이온큐가 지나치게 고평가 되었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psr130 인것은 덤)
여기 몇몇 광신도들이 PSR은 쓰레기지표다 , 철강회사에서나 쓰는 지표, 최첨단 it기업엔 절대로 쓰일 수 없는 지표라면서 헐뜯던데
그러는 당신들은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psr이 몇인지 스스로 한번 찾아보기는 하였는가?
물론 켄피셔가 주장했던 적정 psr을 지닌 기업들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이런 빅테크들 조차 psr이 100을 넘어간 적은 없었다.
무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던데
아마
저런 광신도들이 보이스피싱같은 사기에도 잘걸려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