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아는 분기실적에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 현황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리제네론과 파트너쉽으로 in vivo 방식으로 후기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CRISPR NTLA-2001은 올해 임상3상 확증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NTLA-2003의 임상계획승인(IND) 신청은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8월 회사는 올해 안에 NTLA-2003의 IND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인텔리아의 임상 파이프라인 조정 뉴스가 파월의 매파적 발언과 더불어 유전자편집치료제 개발 기업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