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명품 플랫폼은 성장이 아닌 생존 문제가 더 시급한 상황이다.
명품 플랫폼은 이미 좁지만 명품 구매력이 매우 높은 한국에서만 토종기업이 3개가 넘는다
명품 플랫폼은 코로나때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는데 현금을 뿌려서 매출을 상승시키는 경향이 크다
쿠폰 뿌리기> 매출액 상승과 신규 소비자 확보
두가지를 목표로 현금 살포하는데 문제는 매출은 늘어도 이익을 못낸다. 돈이 안되는 장사라는 말이다.
이제 금리도 오르고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는 만큼 이 방법을 유지하긴 어렵다.
명품플랫폼은 어떤방법으로 수익을 거둘것 인가와 해자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두 가지 커다란 문제가 있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거나 혹은 시장에 유동성이 풀릴때까지 치킨 게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파페치인 경우 경기가 안좋은 중국영향도 많이 받을것이다.
승자가 무조건 파페치일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고 그 과정에서 오퍼링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될것이다. 또한 승자가 독식할 수 있을지조차 모르는 시장이다. 다들 리스크 관리하여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