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올라도 눈물이 난다. 너를 보면 갈 듯 말 듯 애간장을 태우면서 주주들을 약올리는 너는 frey. 이제 고만 가입시더 저 높은 고지를 향하여. 고고 frey 천장 한번 뚤짜구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