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매의 공격과 인증조건의 까다로움으로 상용화가 24년에서 25년으로 밀렸습니다
어느정도 예측은 했으나 현실로 다가오니 조금 뼈아프네요
그 여파와 경제불황으로 기술주 성장주라는 명목으로 힘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볼로콥터 아처 등 후발주자들이 여유있는 시간을 벌어 25년엔 누가 우위에 있을지 가늠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당초의 목표는 선두주자로 최상위 자리를 차지하고자 했으나 보시다시피 상황이 독보적 선두는 지키기 힘들어졌네요
그렇다고 후발주자로 밀려나진 않을거라 보며 볼로콥터 아처 등 후발주자들과 지역을 양분하는 형태로 갈거라 예상합니다
파이를 나누어 갖는 형태로 가겠죠
테슬라가 자동차 전체 시장을 먹을수 없듯이 그렇게 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진행상황에서 큰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걸로 보이나 불확실한 경제여건으로 보리고개는 피하기 힘들겠네요
내년이 고비일것이며 24년은 첫걸음을 떼는 원년이 될것으로 봅니다
당분간 주식창은 안보는게 건강에 이롭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