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제일주의 - 사고난 와중에도 수주에 열공, 적정금약 상관없는 저가수주, 주요항목 원가절감으로 기술자 부재 및 저질 재료 사용.
수주후 벌어지는 현장 투입인원들의 사투는 안봐도 천리경
기술자 ?대 - 각 분야 전문가를 하인 대하듯하고, 말도 안되는 기업주의 눈치보느라 일하는게 힘들고 모멸감을 느낌
아직도 갈길 먼 공무 관행 - 그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꼰대 공무원들이 너무 많고, 전문성 너무 떨어지는 공무원들 많음. 공무원=쉽게 세상살려는 사람, 그러나 깨어있고 유능한 공무원들 점차 많아짐.
각 건설사, 엔지니어링, 대형설계사무소 가보면 수주할려고 가관 아닙니다.
이제라도 올바른 건설문화가 뿌리내리길 간절히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