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 공매도 급소를 노려라. 상한가 매도, 윗호가 매수

※ 매매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자

공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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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호가) |||||||||||||||||||||| ※ 공매도 매수 대기창
최저점) |||||||||||||

일반인 투자에서 잘못된 점을 물으면 열이면 열, 내릴 때 팔고 오를 때 사는 것을 꼽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정작 실천에 옮기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오를 때 팔고, 내릴 때 사야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기는 투자를 위해선 오를 게 예측되는 자리에 매수 대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하지만 이긴다는 말은 진다는 행위를 내포합니다.

지지 않는 투자는 다릅니다. 지지 않는다는 말은 이길 때까지의 과정을 내포합니다. 지지 않는 것은 저점 윗호가에 지지 않고 달라붙는 것을 말합니다.

잊지 마세요. 공매도가 팔라고 만든 자리, 즉 저점 윗호가에 매도를 하면 그 농간에 놀아난 꼴입니다. 도리어 매수를 하십시오. 이기려고 덤벼들지 말고, 지지 않고 달라 붙으십시오.

공매도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에 100주 사들인 개미’보다 ‘본인들 매집하는 가격에 1주씩 달라붙는 개미’를 털어내는 일이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