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오가 뻥을 쳐도
IR팀이 헛소리를 해도
게시판 악질들이 조롱을 해도
회사 실적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이 결정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명언을 다시한번 인용해봅니다
"개(주가)가 주인(회사가치)보다 앞서거나 뒤에 따라올 수는 있지만, 결국 같이 간다"
바니는 실적 + 기대감이 모두 있습니다
주가가 잠시 튀어오르거나 주저앉을지언정
바니 실적은 어차피 계속 좋아질 수 밖에 없고
주가는 우상향으로 따라갈 것입니다
1 핵산이랑 진단 생산 캐파가 늘어났고
2 비에날씬 계속 잘팔리고, 애완견 신제품도 기대되고
3 RNA 신약, 탈모, 나노 사업 여러가지 진행 중입니다
3번에서 시간이 지연될지언정 아무거라도 사업화가 된다면 실적이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질 일은 없습니다
각 번호별 강점+기회 요인은
1 전세계 진단 시장은 계속 성장중 + 핵산 공급부족
2 유산균 우수 균주를 통한 신제품 출시 및 해외시장 개척
3 RNA 시대의 도래, 세계최초 RNA 탈모화장품
각 번호별 약점+위험 요인은
1 바니 영업력
2 식약처 또는 소비자원의 제재 (확률 희박)
3 신약개발 경험, 신규 사업 관련 전문 인력 미비
요정도 아닐까요
각자 생각에 대해 댓글로 많은 의견교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