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 왜 유증을 급하게 대선기간전에 맞추려했을지?

3일간 외인 매수량 187만주에 msci리밸런싱으로 편입된물량 346만주가량 그리고 일부개인공매수량 12만주가량을 합산후 금일대차상환물량 46만주를 제외하면 거의 금일대차량 499만주가량이 나올듯 하네요!

오늘 편입된 리밸런싱물량 전부가 대차로 사용?다고 일단 짐작을 해보려고합니다! 내일 장이 지나면 더 확실해지겟지만요!

과연 이 대차를 한 주체는 누구이고 왜 하는걸까요?

오늘 매동을 보시면 유증주관하는 증권사 키움 한국 미래 KB는 매도우위 그리고 멸치와 신한이 물량을 받아갓네요! 유일하게 보이지않는 주관사중 한군데는 신영!

그런데 전체장을 보면 상당히 안좋아요! 이게 코로나변이문제인지 아니면 연말 공매상환으로인해 전체적으로 시세를 누르면서 상환하기위한 흐름인지!

아니면 국내증권사들이 외인들에게 마치 저렴한가격에 매수하게해주고 상환도하면서 이득도 볼수있게 상납하는 모양새라고 해냐하나?

그런데 이 막대한 자금들은 과연 어디로 흘러들어갈까요? 누군가가 이러한 자금상환을 지금시기를 이용해서 원했다는 의미인데 가장 큰 영향은 대선과 관련있지 안을까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지난 문정권이 소진한 자금들을위한!

그런데 두중의 경우에는 좀 다르긴합니다만 투자금과 채무상환이라고 하는데 왜이렇게 채무상환을 서두르는걸까?

뉴스상으로는 상환이 완료되어야 수주계약시 혜택을 볼수있는 부문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시기를 보면 대선전에 이 유증을 마무리하려는 일정이거든요!

신주상장일이 3월4일 1wr마감일이 4월4일이니 한달전이 마감이라고 본다면 동일한 날이겟네요!

이날 시세가 많은 영향을 줄듯 하네요!

대선투표는 3월9일 사전투표는 3월4일과5일!

일자가 참 기가막히게 맞아들어가는데 전 유증자금을 급하게 서두르는 이유가 두중이 이번후보중 어느 한곳에 베팅하는 자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겉으로는 원전과 화력을 벗어나 풍력과 수소로 전환하기위한다는 내용으로 그리고 실제로는 원전을 부활시키기위한 그리고 그러한 정책을 지향하고 이끌어줄 정치인을 위한 대선자금 마련!

물론 전부는 아닐듯 싶고 다른 한가지는 원활한 원전수주를 위한 대비자금일듯 싶구요!

이러한 이유가 가장 크다면 두중을 눌러대는 이유가 명확해지겟죠! 현정권에 반하는 정치인에 대한 대선출마지원이라면 말이죠! 그리고 그 후보의 행선지들도 원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발언들 또한 그렇구요!

차후 윤후보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는 국민들선택에 달려있겟지만 어느후보가 대통령이 되느냐에따라 극과극을 달릴거라는건 눈에 어느정도 들어오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