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 신규채용 박사들 박스부터 접어야 되긋다!

한국 대표 분자 진단 회사인 SEGene Inc. (KQ 096530)는 오늘 자사의 올플렉스™ SARS-CoV-2 마스터 어세이가 오미크론 특유의 돌연변이 패턴을 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잘 확립된 PCR 기반 테스트는 사스-CoV-2 유전자 4개와 스파이크 단백질의 주목할 만한 돌연변이 5개를 모두 하나의 테스트 튜브에서 인식한다. 
이것은 사람이 COVID-19에 양성인지 그리고 그들이 4시간 이내에 오미크론 변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 

"오미크론의 추가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1차 선별 단계에서 오미크론 변종을 선제적으로 탐지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리는 우리의 시험이 필요한 국가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최신 변종을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시진 설립자 겸 CEO인 천종윤 박사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