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덴트 - [필독] 말을 안하려고 해도

상식이 있는건지 원.

회사가

어려울 때도

좋은 기회가 있을때도 자금이 필요한거다.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가 중요한거지.


너네가 경제생활을

누가 쓴 책으로만

또, 일부만 깨닫고 마치 전부를 아는양

떠드는 놈들이 아니라면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되겠지.


너네한테

어느 순간 줄거 다 주고 하루에 7~80억씩 담보되는

그런 사업을 취득할 기회가 왔다고 치자.

그럼 단칼에 거절하고

"아니요, 저는 제가 하는 사업을 잘해서

그돈을 언젠가 다 모아서 인수를 하겠습니다." 이러냐

이 ㄷㅅ같은 ㅅㅋ들아?


그리고

너네가 좋은 사업 있다고

투자회사에 가서 "500억만 땡겨 주십시오" 해봐.

돈을 받나

욕먹고 끌려나가나.


지금 일일이 조목조목 설명하는 놈들이

안티들이 말하는 물량 떠넘기기로 보이지 않는다.

그냥 차분하게 잘 가고 있는데

쓸데없는 걸림돌에 막히기 싫은거야.


온갖 되도 않는 소리 하면서

안티하고 싶은 놈들이

그렇게 해서 스트레스가 얼마나 해소 되는지 모르겄지만

남들을 위해서 그 ㅈㄹ 하는게 아닌건 확실하고.


니들이 극히 보수적으로 보든 말든

여기서 나가든 말든 상관없는데

되도 않는 소리로 호도하면서

멀쩡하게 잘 나가고 있는 회사

그리고 투자자들 피해 보는 일은 만들지 말자.


적당히 해라.


반박은 자유지만

헛소리는 거른다.


공감했으면 엄지척

성의없이 그냥 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