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뉴스 내용 ]
25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발발 전인 2019년
월 21만6000 테스트이던 씨젠(096530)의 생산능력은 2020년 월 2000만 테스트, 올해 월 3240만 테스트로 확대됐다.
바이오니아(064550) 생산능력은 2019년 연 90만 테스트에서 올해 연 3000만 테스트
(연 2억 테스트 분량 핵산추출시약 및 제품 생산 별도)로.......
** 바이오니아의 박사장님은 현명하다.
얼마전 뉴스에서 바이오니아가 글로벌센터를 준공해서 매출액이 8-10배 커진다고
앞으로 시장성이 줄어들면 큰일 나는것 처럼 나온것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아침에 나온 위 뉴스에서 알 수 있듯이..
- 뉴스내용 - " 바이오니아의 진단키트 생산 capa는 연 90만 테스트에서 올해 연 3,000만 테스트이다.
핵산추출시약 및 제품 생산 capa는 연 2억 테스트 분량이다. "
이해는 되는지....
진단키트 생산 capa가 * 씨젠은 월 2,000만 => 월 3,240만 테스트다
하지만 * 바이오니아는 연 90만 => 연 3,000만 테스트이다.
씨젠은 월단위 (월) 단위로 3,240만 테스트.. 바이오니아는 연단위 (연간) 3,000만이다.
그리고는
핵산추출시약 및 관련 제품생산 capa는 연 2억 테스트이다.
진단키트는 연간 3,000인데... 핵산추출시약은 연간 2억 이다.
이번 글로벌센터는 무리한 투자가 아니라
신중에 신중을 거듭한 향후의 시장성과 바이오니아의 향후 마켓을 감안한 최적의 무리하지 않는
아주 아주 적절한 포트로 만들어 졌음을 나는 오늘 깨달았다.
누구는 주가가 내려갔다고 박대표를 욕한다.
내가 주주인 회사 대표를 욕하면서 바이오니아에서 돈을 벌려고 주주 행세를 한다.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단타로 돈을 벌려고 들어와 놓고서는
비록 고점대비 반토막이지만... 조금의 기다림도 참지 못하고 주주란다...
회사가 어려울때 함께하지 못하고... 반토막이라도 회사를 믿지 못하고 욕을 하는 그 자세로는
절대 돈이라는 녀석은 다가가지 않는다.
설혹 그래서 바이오니아에서 돈을 벌었다고 쳐도 결국은 다른 어느곳에 가서 몽땅*2.5배로 잃어버릴꺼다.
세상의 법칙에 따르면 무조건 그렇다.
나갈사람은 빨리 빨리 나가고
정말 고점에 물려 어려운 사람들은 서로 서로 위로하며 이 시기를 넘어가는 토론방이 되었으면 한다.
바이오니아...
알테오젠 다음으로 느껴보는 아니 어쩌면 알테오젠을 능가하는 녀석이 될듯하다.!!
핵심을 잘 공부하고
흔들림 없는 편안함으로 바이오니아를 맞이할 때 ★ 텐버거 * 2배 ★ 의 수익율은 참고 기다리는 모든 자들의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꽁한 마음에 돈 몇푼 잃고 열 받지 마라 ^^
어차피 돈이라는 녀석은 절대 너희들에게 갈 것 같지만... 지속적으로는 가지 않는다.
이것이 돈의 진리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