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 ■ 백영옥 / 최석근 각자대표님

유코백의 개발에서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가장 중하고 힘든 단계에서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각 단계마다 풀어내야 하는 많은 어려움 앞에서 모든걸 바쳐 고민하고 시도하며 최고의 것으로 도출하려 애쓰심이 그간의 결과와 대표님의 활동으로 미루워 느껴지는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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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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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노력처럼 여기 유바의 많은 주주들도 오랜기간 그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한후 투자하고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까지 온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돈만들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의 윤리 도덕등 투명성을 지켜보며 투자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주주들의 높은 식견과 지금 이 늦은 시간에도 주식시장이 갖는 글로벌흐름 국내의 시장정세 종목공부에 밤잠을 설치는 개인투자자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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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의 유바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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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란 기술과 주주가 공생해야 도약할수 있다는 말이 그냥 시세말이고 치부에 부쳐지는 허드렛말에 불과한 것입니까?
소통을 해야 기업과 주주가 공존할수 있는데 투자만 받아놓고 나머지는 기업이 알아서 잘 할테니 구경만 하라는 것입니까?
● 주가가 이 모양으로 테마나 기술 브랜드가치에 비해 비상식적으로 연일 하락하는데 왜 대응도 없이 뒷전입니까?
여기 많은 주주들은 전재산을 날리며 곡소리를 내고 병을 얻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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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유바의 성공을 위해 잠시 그렇게 덮어두고 있을수 밖에 없다는 궁색한 변명은 할 생각마십시요
모든것은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고 그것 또한 경영인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들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주주로서의 제 입장은 대응않하는 경영인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많은 주주들이 ?아가고 소란스러워 지기전에 좀 반응하시고 대응하십시요

~주담은 바로 대표님들에게 전해주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