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키트의 가치를 무시하며 단순 테마주로 분류하는 무지한 놈들께
20년 1월에 터진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온 인류가 힘을 합쳐도 2년 동안 진전없이, 아니 오히려 백신을 맞았는데도 상황이 더욱 더 악화되고 있는데
그저 진단키트를 단순 테마주라고 보는게 옳은가?
테마성 회사라 치부하는 이 회사가 연매출을 1조를 찍는데도, 언제까지 이 회사의 가치를 무시하는가.
정치테마, 메타버스 등 실적도 안찍히는 시덥잖은 테마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인류가 한 동안은 계속 함께 가야할 위드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시대의 1등주 아닐까.
이 코로나라는 시대의 상황에서 가장 수혜를 본 회사는 누가뭐래도 이 회사다.
정녕 감기하나 극복못하는 인간이 매순간 변이를 발생시키며 수명을 지속하는 이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을까
그러면 이 회사를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창창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낸 확정된 미래를 가진 회사로 봐야하지 않을까.
매시간 새로운 경쟁자가 출연하고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는 2차전지는 2023년 이익까지 잘도 끌어다 주가에 반영하는데, 이 종목도 2023년 이익까지 끌어다 반영한다해도 무리없는 가정 아닐까
시장 참여자의 오해가 해소되고 주주들의 굳건한 믿음이 결합되는날 이 종목은 텐베거가 될것이다.
별풍으로 벌어먹고 살고, 유투브 트위치 있는데 너네가 되겠냐고, 5만원에 사서 6만원팔라던 아프리카tv는 22만원을 갔고
사기꾼이니 자동차하나 만들어본적없는 회사가 전기차를 만들기나 하겠냐던 테슬라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됐다.
주주들이 안믿으면 대체 누가 믿고 이 회사를 사고싶겠나.
설사 내일 주가가 흔들려도, 다음주에 좀 밀려도 걱정하지마라.
회사는 전세계에 휴마시스 키트를 배포하기위해 밤낮없이 일하고 있으니.
주주분들.
주식을 비롯한 모든 시장의 원리는 수급이라는 심리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휴마시스가 2만원이라고 가격표가 붙어 있나요? 만원이라고 가격이 붙어있나요?
적정주가란 시장 참여자들이 몰리는 그 지점이 가격이 됩니다.
여러분이 하락에 쫄지 않고 보유 물량을 내놓지 않으면, 주가가 내려갈까요?
다들 소중한 물량 간수 잘하시고, 대박한번 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