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 왜왜왜?

코로나 사망율이 0.01%라면 매년 통계상의 독감사망자 보다 적다는 뜻아닌가?
독감백신 맞다 1명이라도 사망자 나오면 전국민 백신 접종 중지하고 조사들어간다는데 왜 1200명이나 코로나백신 맞아 죽고 중증으로 입원하거나 신고된 숫자가 수십만명이라 하는게 이상하지 않음?

미국에서 딥스테이트 하수인 생쥐같은 앤소니 파우치 질병통제센터장이 일선 의사들이 코로나치료제로 그토록 효과 좋다고 눈물로 호소하던 이버멕틴과 하이드록시끌로로퀸을 치료허가 내주지 않고 버팅기고 치료제 처방 하지 못하도록 압력 넣은 것도 참 이상하다.

미국의 코로나주도세력들이 수상하다.
중공에 의뢰해 코로나 만든 이유가 사람에게 전염이 어떻게 되나 알아보려했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코로나와 백신의 정체도 수상하다.

왜냐하면 피라맥스로 중증 등 코로나바이러스 치료효과가 입증되고 안전하게 먹는 치료제라는 게 2상에서 확인이 되었으면 3상 진행중이라 하더라도 이 난리통 2년 동안 코로나 x단계 뭐니하는 대책에 망해가는 자영업체와 우울증걸려 나자빠지는 국민들이 정말 안보이는가?
긴급허가하면 뭐가 문제되나?
백인으로 죽어나가고 백신부작용 중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부지수기수인데?

안전하고 간편한 치료제를 놔두고 애써 뺑뺑이 돌리는 이유가 궁금하다.

이상함을 넘어 이제는 수상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