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사이언스 - 최고의 찌질이 상가집 안티

내가 왜 안티들을 최고의 찌질이라 하는가.

남의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면서 약 발라주는 척한다.

이런 애들 중에 직장 제대로 가진 애들은 커녕 가정 꾸리고 사는 애들도 없다.

거의가 사회 부적응자, 심한 경우 정신병자들이다.

설령 손절해서 화가 난다 해도 인격이 바로 잡힌사람은 그러지 않는다.

강아지 껌만큼이나 샀다 팔았다 하는 애들이다.

이런 애들 햇볕 있는 데선 얼굴도 못 들고 다닌다.

자폐아들의 특징이 얼굴 안 보이는 이런 데서 이렇게 비꼬는 낙으로 사는 거다.

그게 살아가는 낙의 전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