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상장 돼 있는 헝다그룹이 오늘 홍콩거래소에 21일부터 거래 허가 신청서를 냈다고 공시 했다고 한다.
그동안 밀린 이자 상환하였고, 자산 매각을 통해 부채 축소에 나섰다고 한다.
이는 중국 정부의 구조조정 요청을 수용하였기에, 우선 급한 불을 끌수있도록 긴급자원을 지원 받았을 것으로 추정 된다.
두중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ㅋ
필자가 9월21일에 올린 글(헝다는 찾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것이다.) 보면 나름 선견지명이 있음을 입증하였다고 본다..ㅋ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될까?
누가 되든 두중의 미래 기업 가치는 크게 변함이 없을 것이지만(장투 관점에서)
그래도 누가 당선 되냐에 따라, 두중의 가치 역시 배가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홍준표가 차기 대통이 되면 두중 주가는 가장 홧하게 달아 오를 것이다.
물론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당선 확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대선 전에 고공행진할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먼저, 국민의 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홍준표가 후보로 결정되는 순간 두중 가벼이 5마넌 안착할 것이다.
대선 전 여론조사에서 홍준표가 이재명 보다 앞선 결과가 나오면 씹마넌 가벼이 넘어간다.
최종 대통에 당선 되면, 탈원전 정책 폐지와 동시에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재료와 함께 이씹마넌 가벼이 크로스오버 한다..
그날이 오면,
공매도 놈들 다 디졌다..ㅋ
홍준표가 공매도 제도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거든..ㅋ
하여튼,
진짜 두중 개미들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영광의 열매을 수확하는 그 날까지 존버하면 될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5년 존버로 오씹마넌 목표가 잡고 가는 중이다.
끝으로,
나와 같은 마인드로 두중에서 존버하는 개미들이 모두 목표 달성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ㅋ
The thing you should never forget Duzhong is the biggest beneficiary of the U.S. nuclear power plant rev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