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 이 잔인한 사태의 서막을

여전히 미쿡등수니 실적이니 가지고
얘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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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확히는
성진이 매도부터 시작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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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한 개인이 매도한게 아니라
사모나 세력에게 스톡물량이 나올수 있다 라는
시그럴을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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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받아낼 거래량도 없고
저걸 고가에 소화해줄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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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세력도 사모도 철수하고 있는것 뿐이다.
몇백억 몇천억 들여서 저걸 받아낼
돈도없고 데브의 확실한 미래가치 검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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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이나 사모는 철저히 자기 평단에 맞춰
손해 안보고 철수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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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는 철수하는 그 뒤를 받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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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니들이 말해야 할건
업뎃이니 미쿡순위니 이런게 아니라
액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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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분하거나
미쿡순위 5위안 일주일 정도 찍어서
시장에서 소화하거나 하기전 까지는
답답한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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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액분을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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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컴투스랑 지분싸움 나길 바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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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적자에 이제 돈잔치 시작한
지훈이나 다른애들 맘을
니들이 왜 이해해주니?
유통물량 적은 주식의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