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 취임 100일 이준석 대표, "내년 대선 승리 2030에 달려"

연령별로는 만18세 이상 20대부터 40대까지
홍 의원이 우세를 보였으며 윤 전 총장은 50대
와 60대 이상에서 우세를 나타냈다.

홍 의원의 지지율은 만18세 이상 20대에서 
43.5%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같은 연령대에서
윤 전 총장은 17.8%를 기록했다.《25.7%차》

 30대에서도 홍 의원이 37.5%로 윤 전 총장(26.6%)를 앞섰고.. 《10.9%차》

40대에서도 홍 의원이 36.0%, 윤 전 총장이 
25.8%로 격차를 보였다. 《10.2%차》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 조국발언이후 조사인데도 2030지지율이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