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에 대해 이런글 안올리려고 했는데
넥사 주주라는 blac, maro 라는 애들이 엘비에 와서
지속적으로 분탕질을 해서
넥사에 대한 팩트 글 올림.)
넥스트사이언스는
지난해 9월 대비 1년동안
나노코박스 재료 한가지로
600% 넘게 올라서 시총이 1조4천억.
현재 글로벌 CMO사업과 함께 똑같이 백신 승인을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 시총 22조와 비교시,
베트남 나노젠의 기업가치를 후하게 쳐서 10조가 된다고 치면
( 나노젠이 2019년 한국 코스닥 상장 목표시, VC에는 2천억,
상장시는 4천억~5천억 정도로 기대되었지만 )
넥사의 나노젠 지분이 10% 이므로
넥사에 반영가치는 1조.
나노젠 기업가치를 5조로 치면
넥사에 반영가치는 5천억.
나노젠 기업가치를 1조로 치면
넥사에 반영가치는 1천억.
나노젠 지분외에 다른 사업(콤부차 등)에는
크게 보이는 사업이 없는 넥사가
현재 시총이 벌써 1조4천억이니,
이미 초과 반영된 가격임.
나노젠이 배당하면 모를까 영업이익 현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님.
​
나노젠 회장이 전부 매도했다는 뜻은
배당은 없을 것이라는 뜻.​
나노젠 호난 회장이 넥사 보유물량
전체 60만주를 28800원 전후에 매도한
때도 넥사 시총 1조원 넘을때임.
단가로 보면,
7월28일 상한가 27750원에 마감한 다음날인
7월29일에 털은듯. 결국 주가는 음봉 마감.
(과학자라서 셈도 빠른듯)
최근에는 넥사 부사장도
16400주 장내매도 참조.
그래서 넥사보다는
나노코박스로 영업이익을 창출할수 있는
글로벌 권리를 갖고 온
엘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임.
지난해 9월 대비 1년간
넥사가 나노코박스 재료로
600% 오르는 동안
나노코박스 백신과 큰 관계없는
엘생도 100%
엘제는 200% 올랐는데
엘비는
지난해 9월 대비
1년동안 20%밖에 못오름.
이제는 글로벌 권리를 갖고온
엘비 차례임.
그 동안 공매와 기레기들에 의해
훼손된 엘비 가치가 재평가 될것임.
신종플루 타미플루를 개발한 길리어드보다
글로벌 판권을 가진 얀센이 타미플루를 팔아
가히 천문학적인 수익 실적 기록한것 참조하고
넥사보다는
엘비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