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대깨들은 뭉가를.. 자신의 주군으로 받들고..
뭉가의 수족인 조구기나 갱수의 비리를..처단한 윤석열을 배신자와 적폐로 몰며..추석날도 부들부들..안티질 하고 있다.

대깨들이야 말로 아직도. 지금이 조선시대로 아는. 틀닥들 아닌가 ?

마찬가지로, 아직도 박근혜 탄핵의 강을 못건너는 조원진 같은. 태극기 극우들도 역사를 퇴보시키고 있다.

앞에서는 국민, 국민 하면서 편가르기와 기득권만 지키려는 사악한 정치인들.싹다 쓰레기차에 실어서. 쓰레기 매립지에 매장시켜야 한다.

우리국민 수준은 21세기인데.. 정치인 수준은 아직 18세기이고.. 일부 미개한 극좌 극우 팬덤들이 자신의 주군만을 칭송하며 여론을 조작하려 들고 있다.

이젠 미래를 보며. 국민을 화합하는 정치인을 뽑자.

윤석열 후보를 중심으로. 최재영, 김동연.,안철수.나중에 원팀이 되어..우리 정치문화를 바뀌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