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 EU 4억 2000만 개가 넘는 EU 코로나 여행용 여권이 발급

EU 관리에 따르면 지금까지 4억 2000만 개가 넘는 EU 코로나 여행용 여권이 발급되었습니다.
8월 27일까지 EU 국가 거주자에게 3억 5천만 개의 EU 코로나 백신 여권이 발급되었지만 지난 2주 이내에 이러한 종류의 문서가 7천만 개 추가로 발급되었습니다.

데일리 뉴스 다이제스트

유럽연합(EU) 법무부 집행관 디디에 레인더스(Didier Reyders)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6월에 문서를 발행하기 시작한 이래로 4억 2000만 개 이상의 여행용 디지털 인증서가 발행됐다고 발표했다.

8월 27일에 SchengenVisaInfo.com은 해당 날짜까지 3억 5천만 개의 COVID 디지털 인증서가 EU 국가 거주자에게 발급 되었다고 보고했지만 위원은 지난 20일 이내에 7천만 개의 인증서가 더 발급되었다고 암시했습니다.

국장은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 지난 180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사람, COVID-19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회원국이 발급한 여행 증명서의 수를 공개했습니다.

“ 6월 이후로 4억 2천만 개 이상의 EU 인증서가 발급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EU 이외의 더 많은 국가가 우리의 성공적인 시스템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EU 27개 회원국과 15개 비EU 국가 등 총 42개국이 현재 EU 디지털 코로나 인증 시스템에 참여해 EU 인증을 국제 표준으로 확인하고 있다 ”고 말했다.

위원이 언급한 42개국은 다음과 같다.

27개 유럽 연합 회원국
알바니아
안도라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모로코
북 마케도니아
노르웨이
파나마
산 마리노
스위스
칠면조
우크라이나
바티칸 시국
덴마크 왕국의 일부인 자치 군도인 페로 제도도 코로나19 증명서 발급을 위해 EU 관문과 연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