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 은행결제망 구축 사업 수주받았다.

회사가 밝히길 1주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밝히질 않아,찐주주들을 위하여
소식을 전합니다.(알바들은 소속 회사에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

현지 교민사회에 지난주 초,BS구룹 박회장이
키국을 떠난후 알려진 소식입니다.

4가지
대형 사업을 계약했습니다.

오늘 그중 가장 가벼운 것 하나만 우선 전하려 합니다.회사가 밝히지 않으면 앞으로 1주일에 하나씩 전하겠습니다.

BS구룹의 BONA BANK가 키리기스탄 은행결제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것은 한 국가의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정부의 절대적 신임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사업은 외국자본인 멕커리가 한국에 도로를 건설하고 통행료를 받아가는 개념과 동일합니다.결제망을 구축하고,사용 수수료를 받는 거죠.매우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입니다.특히 개도국인 키국의 시장 금리가 30%
수준이기 때문에 그것을 reference로 한 수수료가 책정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시장 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수익율이 예상됩니다.

한국 기업이 해외 한 국가의 금융결제망을
구축하게 된것은 자랑스러운 일이기도 하고
바이오 스마트 주주들에겐 희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