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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 @최대주주는 주주들이 흘린 피눈물을 잊어서는 안된다@

차바이오텍(085660) 16,510 ▼390 -2.31% [기업개요]
- 출처 : 에프앤가이드
조회수 : 883   공감 : 61   2021-07-26 02:29   iwas***

원글 : 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hn?code=085660&nid=187036693



지난 시간 회사 확장에만 몰두하고
아산병원과 경쟁할 만큼의 반열에는 올라섰지만
주주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회사가 위험에 노출되지않기 위하여
회사의 곳간을 채우기 보다 덜어내는 전략을 사용했고

조상의 묘터를 잘썼는지
요상한 일을 겪지만 지분을 늘릴 기회가 되고
또 엄청난 일을 겪지만 차랩 물적분할의 기회를 자연스럽게 갖게되고
또 아직은 지분이 더 필요한데
요상한 타이틀을 하나 달게 되어서 주가는 더 빌빌 쌀 수 있는 절호의 챤스를 맞게 되고

으라차차 하고 코로나 시기에 묻혀서 이 때다 하고
신사업 목적으로 종이 장사를 했는데
시장이 상상이상으로 상방으로 가서
뽀루가 나서
주주들에게 시달리고

그렇지만 목적달성은 했다

자~~~지난 시간은 희생을 겪은 주주들의 상처로 남았고
가진 자 최대주주는 목적 달성을 했다

그래도 그 마무리 과정에서
내가 이제는 잘할께 라는 표현을 하였는데
믿어보자
일단은

지분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 주주간담회에서 물었지만
답을 못들었는데
이제 더 필요하다면
KH그린 부동산을 처분하여
장내매수를 하여야한다

2020년 3월 주가 하락시에 많은 기업들이
주가방어 차원의 매수를 하며
지분 확보를 하였는데
우리는 뭘 하고
사채를 통한 또 이상한 ***을 활용한 짓을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번 매매예약완결권에 필요한 자금 227억5천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지만
결과로는 회사에 돈을 넣은 것이니
과정에서 주주 피해는 엄청났지만
그나마 다행이다로 매듭을 짓는 을의 입장이다

2013년 팍스넷에서 만난 분이.
기다림님
차광렬이가 지분을 빨리 확보하도록 기다려야하겠습니다
하고 차바를 떠나신다
그리고 대선주를 하시다가
많이 모으신 큰 금액을 2019년 10월 위기 때 다 잃게 되시고 차바로 돌아올 길을 잃으셨다

그 지분이 다 채워졌는지 알 방법은 없지만
사람이라면
또 이 방법을 사용하겠는가?
2016
2019
두 번을 사용했으니
더 엇나간 자식사랑이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되고
이제는 정도로 가야 한다

치열한 투쟁을 하며 느낀 점은
분할해서 나가면
지분을 100퍼에서 낮추어 다시 합병을 시키는 일이 힘든 것이다
그래서 관리 맞아서 회사를 위험에서 보존 하기 위한
2018년 5월 18일
차랩의 물적분할은
차랩에서 치료제가 나와 수익 발생이 되면
불러와야 된다를 강조하여
두 번의 유증에 차바 단독 참여하여
지분 100퍼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1퍼의 지분이라도 건드리면 안된다

자다가 더워서 일어나서
잠이 안와서 적어봅니다
이미 발생한 사채중 최대주주 물량을 생각보다 빨리 교통정리 해주어 다행이다 싶은 것이지
그리고 주주들이 올 해 주총에서 강조하였던
시장에 안 나올 지분확보용은 보다 확실히 메세지를 전하라는 것을 실천하였슴에 다행이다 싶은거지

모든 것이 다 용서되는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제 과거를 반면교사 삼아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첫걸음이다 생각하며
주주가치제고를
상장회사 제 1 덕목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되어야합니다

차원태씨가 특히 뼈저리게 느껴야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실질적 최대주주이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새로운 모습의 차바를 볼 수 있기를
소망하고
더는 상복과 떵물이라는 생각을 하지않도록
회사 경영진들은 중심을 잡아주시면 합니다
최대주주의 회사가 아닌
소액주주들의 회사이다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방법을 많이 연구해주시길
심야에 적어봅니다

억울하고 분은 터졌지만 불안함은 없는 회사이다는
개인적 생각에 감사의 맘은 가지며~

차바이오텍이 바이오 회사의 모범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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