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딱 한번 기회가 올거라 봅니다.
전쟁이 나지 않는 한, 한전의 주가조정은 올 가을에 올거라 보고..
현금비중 80%까지 높여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시기는 연준에서 테이퍼링 발표를 하고 나서 큰 조정이 올거라 봐요.
작년 코로나때 15,000원까지 떨어졌지만, 이번 조정은 그렇게까지는 안될 것이고
21,000원~23,000원 선까지는 내려갈 것으로 봅니다.
이 가격으로 내려오면 풀배팅 쳐 놓고 몇년간 주식시장 안보려고요.
아무리 테이퍼링에 면역되었고, 한전주식이 경기방어주, 금리방어주라 해도
테이퍼링에는 조정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진리죠.
외인들부터 테이퍼링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죠.
지금 25,000원에서 움직이는데~가을이면 털컹 조정장이 옵니다.
아니면, 적어도 내년 초에는 반드시, 한전 역사상 마지막 저점 매수 기회가 옵니다.
이때 놓치면 앞으로 100년 흘러도 그 가격에 못할 마지막 기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