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메디의 경구용 백신은 인도의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을
경구용으로 만든것입니다.
또한 아직 상용화된 백신이 아니여서 백신 자체의 효과가 의문이 됩니다.
또한 성공한다고 해도 인도의 백신은 중국의 백신처럼 믿음이 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임상의 환자수만 해도 의구심이 듭니다 1,,2상의 임상이 6주 24명 정도입니다.
BUT
지금 삼천당이 경구용 백신은 이미 상용화된 글로벌 제약사와의 개발입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등과의 개발입니다.
또한 영국과 남아공의 변이까지 포함하여 대응하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경구용 코로나 백신입니다.
이제 다음주가 지나면 8.2일 재공시 입니다.
재공시안에 중용한 내용들이 나올거라 봅니다 (계약 그리고 임상 진행 관련 내용들)
회사에서 임상은 반드시 한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경구용 백신, 경구용 인슐린 등 S-PASS 가 하나라도 임상에 들어간다면
플랫폼 기술인 S-PASS의 가치는 알테오젠을 넘어설 겁니다.
모두 즐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