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팩트
첫째 : 여러 항공사요청으로 만났다. 둘째 : 이스타항공 법원최종판결 대기중이다.
결국은 쌍방울은 항공사 인수의지 강하게 나타냈다는거고 먼저 손을 내민거는 항공사측들이네
쌍방울의 적극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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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m**** 222.120.***.26 |작성자글 더보기
2021.07.19 10:39
현재 쌍방울은 LCC항공 인수에 적극적이다.
이스타 항공 차순위 협상자로 내정되어있는 가운데 1순위 인수자인 성정이 인수대금 지급과 회생계획서 제출에
난항을 격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LCC항공사들도 적자로 유증에 나서고있다.
쌍방울은 준비된 5000여억원의 자금으로 이러한 적자 LCC 항공 유증에 적극참여
대주주지위를 차지하기위한 노력을 할것으로 보고있다.
쌍방울은 만년적자에서 지난 1분기 흑자로 전환하면서 강한 흑자성장의 토대를 만들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실내 생활의 장기화로 실내복 판매가 급증하고 ,
빅데이터를 이용한 심프리 골프웨어를 판매하면서 수익성이 상승하고있으며,
대대적 투자를 한 마스크 사업이 안정적 매출과 수익 궤도로 들어서고 있다.
여기에 LCC 항공사를 인수하여 차기 중국의 연간 74조의 내의, 실내복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포석을 깔고 엔터 자회사, 광림의 특장차 사업등과 연결하여 쌍방울시장을 넓혀 성장성을 키워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