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를 경비만 두고, 지키고 있는것만 하고 있는데..불필요한 인건비 지출되니 마냥 놔두 진 안을꺼고..
1급 기밀이라 소식도 알수가 없음. 경영진만 알고 있고, 보안으로 도통 알방법이 없음. 뭐가 대단해서
그리 기밀인지 치사함.
3개중 무조건 1개 인데...
1. 토지+건물 일괄 자산 매각
* 막해한 현금이 들어 오면서 신사업 추진
2. 지식산업센타로 개발
* 서울이니 분양치면 무조건 완판이고, 부동산 임대료가 TJ미디어 년간 영업이익 10배 이상은 나올꺼임.
3. 회사 3자 매각.
* 코로나 패닉때도 안했던 증여를 갑자기 완료한 이유도 의심되고, 대기업에 회사및 자산을 함께 매각 하려는 의도가
느껴짐.
* 매각 하려면 지금이라도 증여 하는게 맞고, 예를들어 윤회장이 경영권을 천억에 매각후 자녀에게 증여를 하면, 엄청난 금액이 증여세가 되기
때문에 나라도 증여한후 대표이사 변경하고 매각하지 않을까. 고령이라 어차피 증여는 해야 하고.
증여가 완료 되었으니 1천억이든 2천억이든 경영권 매각하면 윤나라 돈으로 되는거지. 결국 적은 돈으로 증여세 내고
다 갖게 되는....
공장을 지속적으로 저리 두는것도 상당히 의심스럽고
4-5년전에 이미 매각을 시도했던 회사 입니다.
증여해서 회사 매각을 의심 안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증여했기에 매각을 할수 있다라는 반대 생각이 듬.
요즘 요기요같은 어플 따위도 2조씩 거론되고 있는데 TJ가 얼마에 팔릴지도 모르는데 지금 흘러가는게 수상함.
3개 중에 한개는 맞는데 1번2번이면 벌써 결과가 나오고도 남았는데, 계속 시간을 끌고 있는거 보니, 계속 협의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