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대체물질로 알려진 압타머를 비롯해 회사의 파이프라인 등을
소개하며 연구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바이오젠(Biogen)의
알츠하이머병 치료항체 아두카누맙(Aducadnumab)의
FDA 승인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뇌로 약물전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의 ‘BBB 압타머 셔틀 플랫폼’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 요청이 잇따랐으며, ********는
글로벌 빅파마들과 기술이전 및 다양한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주목한 ‘BBB 압타머 셔틀 기술’은 압타머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해 개발한 것으로, 높은 BBB 투과 효율
및 다양한 약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타사 플랫폼 대비
강점이다. 또한, ‘BBB 셔틀 압타머 기술은 기존 항체 대비
선택성이 높은 결합 특성을 가지고 있고 부작용이 적어
중추신경계 질환 개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는 유럽 CE 마크 획득 및 국내 임상 시험을
통해 진단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폐암 진단키트’도 선보였다.
해당 진단키트는 경쟁기술제품에 비교해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에서
강점을 갖는 기술로 보완해 개발 완료하였으며, 시장 사용범위 확장
및 ASEAN 지역에서의 제품출시를 위해 싱가포르 및 중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례상장기업은 5년이 지나 일정 금액(30억)의 매출이 발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되나, 내가 상기에서 언급한
기업은 투트랙 전략으로 진단 사업 분야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하며 내년부터는 상당한 규모의 매출과 신약 사업
파이프라인들 중 당뇨, 간암 치료제도 임상 1상에 진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