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삼성전자 얼마까지 하락할까 4

삼성전자가 과거 액면분할(50:1) 전 40만원하던 주가가 당기간에 주당 2백만원이 넘게 올랐는데 이걸 팔아야 수익이 나는데..... 높은 가격때문에 개미들이 매수를 꺼려했지 죄용이 입장에선 주식을 팔아 상속세 처리도 생각했을꺼야

그래서 나온게 50:1 액면분할해서 싼가격에 개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살수 있게 한거야

수백만원 하던 주가가 몇만원에 거래되니 개미입장에선 싸다고 매수하기 시작했지

작전에 성공ㅋㅋㅋㅋ

주당 8만원만 되도 액면불할전 가격이면 4백만원 ㅋㅋㅋ

액면분할 전 40만원 할때 적정주가 50만원이라고 증권사 애널들이 분석한걸 비교해보면 지금의 4백만원은 엄청난 고평가 주식 ㅋㅋㅋ

물론 과거 비트코인 때문에 한때 고사양 비디오 그래픽카드 수요가 폭증하며서 메모리 시장 매출이 상승한건 사실이야 하지만 실효성이 떨어지면서 중고 그래픽카드가 시장에 무더기로 나왔어 이로인해 메모리 매출이 줄었지

자그럼 삼성전자의 향후 주가는 최소 2만원 이하가 되어야 외인이나 기관이 살수있는 적정가가 나온다는 말임

그런데 말입니다......
어떻게 액면분할 즈음에 연기금이 큰돈을 투자했을까요 ..이미 가격이 엄청 올라 가격 기간 조정을 받아야하는 타이밍에 말입니다

뭔가 냄세가 나지 않습니까 ? ㅋㅋㅋ
죄용이가 편법증여을 입막기위해 연기금을 끌어들인걸까요? 고점에서 외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 친걸로봐선 담합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결국 연기금도 먹튀

그런데 말입니다 ...
이쯤에서 공매도를 일정기간 연기하겠다는 말이나옵니다
세력들이 먹튀한 삼성전자를 그대로 뒀다간 고평가된 주가가 공매도 타겟이 되어 주가가 폭락하고 결국 죄용이와 연기금을 비난하게 될것이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힘있는 자들이 분명 정부에 공매도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ㅋㅋㅋㅋ타이밍이 너무 절묘 ㅋㅋㅋ

공매 연기로 세력들이 빠져나간 주가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개미들이 손절 할수 있는 시간을 준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