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의 품으로 목숨걸고 탈북했으나 이미 대한민국은 애국자 박근혜를 도륙하라는 김정은의 지령따라 전라도당이 국군 주요 정보요원들을 시작으로 군장성부터 대통령까지 조리돌림과 인신감금한 상태였으니 탈북민들은 동물처럼 울부짖으며 판문점에서 북괴 정찰총국으로 넘겨졌다. 그러나 이 때 이를 두고 국가의 자존심을 운운하는 전라도당 정치인은 한마리도 없었다.

생긴 꼬라지 자체가 토종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한 관상의 이재명이가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며 우리 국군을 전라도들이 도륙할 때 누구보다 앞장서 북괴에 충성했다는 것이야 사회평균인들은 기실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악한 전라도들이 수도 서울까지 이미 오래전 점령했으니 언론마저도 조선신보 받아쓰기를 하던 그 시절의 악행.

툭하면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지마라며 '반일'을 선동하고 해보지도 않았던 독립운동에 빙이돼 일본과의 모든 교역 및 외교 협약까지 실제 무효라 주장했던 전라도당의 이재명....
이 자가 드디어 전라도들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일본 요미우리에는 '도쿠카와 이에야스'를 실상 존경한다는 개소리를 하여 우리한국 근현대사에서 두 번째로 일본 역사적 인물을 존경한다는 최고 정치가로 등극한 것. 일제시대 때는 다나까 상 구두를 핥으며 친일했고 6.25 때는 북괴 방호산의 6사단이 총 한 발 쏘지 않고 점령할 수 있게 길을 터줬던 전라도 깽깽이들의 자존심을 지켜낸 것!
전라반란단체이니 국민은 전라도깽깽이들일테고 자존심을 지켜내긴 지켜낸 게다.
이번에 한국 정치사에서 개대중이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의 특정 인물을 존경한다고까지 맹세한 이재명이의 다음 행보는 중공에 가서는 청나라 도적놈같은 왕이를 사랑한다는 고백일 것이고 심지어 삼국지 조조를 숭배한다고 할 것이라고 본다.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근대화의 아버지 , 성웅 박정희나 국모 육영수 여사 님을 존경할 시간은 없어도 일본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존중하고 배울 것 많다는 개소리를 할 시간은 많은 이재명.
세계 최고의 정치가이자 새마을 운동이라는 사회자본가 박정희를 유일하게 여전히 비난하고 있는 전라도당의 수괴 이재명 다운 '국가승인' 받기 위한 미일 방문일정이 시대의 희극으로 남겨질 8월이다.
요약
1.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는 윤석열을 친일로 몰고 매 정권때마다 일본과의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외교협약으로 발표할 때마다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다' 등 개소리를 하며 반일 외쳐온 전라도당 그리고 이재명.
2. 이 미친 전라도들이 일본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존중 존경 배울 것 많다는 말을 공식적으로 세계에 알렸다. 개대중이래 다시 없을 친일이라고 본다.
3. 완벽한 전라도세상이 다시 열리자 전라도 지자체마다 추석 때 수십만원씩 뿌리겠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전리품을 챙기듯 우리 민족의 곳간을 털어 민족의 혈세를 낭비하는 전라도 악마들의 세상에서 잠시 진실을 외면하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들의 소망을 외쳐봤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