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신화는 대부분 사기극 90년대의 20대는 90년대의 기성세대에 부당이득 주장할 권리 있다.
 
 
경제유튜버 중에서 필자와 같은 흐름을 가진 쪽이 있다.
 
, 위험한 투자를 하지 마세요. 도덕적으로 신중하게 투자하세요. 모든 것을 다 잃을 수 있습니다. 경고하는 쪽과,
 
무당신앙 무당흉내로 나만 믿어봐. 대박줄게. 하는 쪽에서,
 
모두가 알다시피 경제유튜버에서 도덕투자 충고자들은 대부분 꼰대로 외면됐다.
 
그래서, 어쩌라고. 투자하라고 말라고.
 
876월 이후에도 여전히 권위주의 체제는 존재했다.
 
김대중김영삼을 추종하는 운동권들은 임마누엘칸트의 [실천이성비판]을 인용하면서, 자율도덕을 할꺼니까 규제해제 해달라고 했다.
 
도덕투자 이야기하는 분은 자율도덕
 
그러나, 실제로 한국의 정치경제 내용은 무당흉내로 더 많은 투자를 갈취하는 경우다.
 
경제는 무당흉내 투자 유도.
 
정치는 코인유튜버가 유행했다.
 
동시에, ‘박종철 전태일을 국정교육이 소외시켰다면서, 원불교(사탄교) 후천개벽 일원상진리(천도교는 동귀일체)로 그 외지인에게 그냥 독박 씌운다.
 
사쿠라 조갑제기자는 여전히 계속,
 
경상도 사람 및 비전라도사람에겐 익숙하지 않았던 (최근에야 익숙한) 전라도 종족종교를 구사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오랑캐 낙인찍는다.
 
아무것도 이행하지 않았고 할 의사도 없으면서 한다고 기망하여 유도하여, 한쪽은 손해보고 한쪽만 부당이득을 가지면 그것은 사기다.
 
구한말 해외선교사가 바라본 놀음을 즐기는 정서 그대로이며, 말단까지 가정은 전부 붕괴했으나, 사회를 세우는 가치관이 없다.
 
서장훈 선수가 굉장한 도덕가는 아닐 텐데, 오늘 본 이혼숙려 캠프에서 바닥부부는 말단에서부터 가정이 붕괴되는 현상을 본다.
 
이놈의 한국정치판은, 전태일 박종철은 즈그 연고니까 감싸고 경상도 하층민 바닥부부는 영 아닌가? 특히, 어린아이가 사회 막말 어른 정서를 빨리 배우는 것이 가슴아팠다.
 
민주화신화는 대부분 사기극이다.
 
, 제대로 끝까지 구현하는게 몇 없다.
 
물론, 완전 무효는 아니다. 군사정권 이후에 정말로 자율로 도덕사회 이룬다는 그 생각의 작동의 여파가 있다. 그러나, 그 힘은 너무 작은 목소리다.
 
군사정권이 억눌렀고, 김대중 김영삼에 개방한 무교정서가 정치와 경제에 무슨 의미이고, 사회를 어떻게 망쳤나?
 
이를 아예 의제에서 빼버리는 의지로서 맨날 당쟁만 죽어라고 반복함.
 
필자가 한국교회가 기독교세계관을 벗어나서
 
월간조선 사쿠라 조갑제 마인드의 자유’(반기독교 무당신앙의 그것) 우파, 자유대한민국 운운하는게 가슴이 아픈게 그것이다.
 
성경만이 진리다.
 
성경의 예수님만이 전부다
 
하나님과 계약의 평생 이행에서 참다운 도덕이 싹튼다.